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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척추"  "The vertebra of water"

16 SEP ~ 20 OCT 2019

Performance & Opening reception : 16 SEP 5PM

11am ~ 6pm (noon to 6pm, Sunday) / Closed : thursday

 

 

The vertebra of water-1901

2019, Stainless bar, Volt, Nut, Liquid coating, 50x50x120cm

Photographer : Inmo HWANG

 

 

The vertebra of water-1905

2019, Stainless bar, Volt, Nut, Liquid coating, 155x115x220cm

 

 

The vertebra of water-1907

2019, Stainless bar, Volt, Nut, Liquid coating, Glass beads, 65x65x174cm

 

 

The vertebra of water-1904

2019, Stainless bar, Volt, Nut, Liquid coating, 45x47x140cm

 

 

 

물의 척추

현상적으로 이해되는 세계는 각자의 독립적인 본질을 가진 개별자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나는 그 개별자들도 전체를 이루는 세계의 축소판을 지닌 소우주로 이해될 수 있다는 생각에 도달했고, 이러한 생각에 따라 어떤 사물을 선택하든지 그것의 임의성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필연적 본질을 이해하거나 표현하는데 전혀 걸림돌이 되지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러한 전제하에 나는 이라는 대상에 집중하였다. 물은 지상에서 가장 흔한 물질이지만 다른 물질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 그것은 물을 이루는 산소·수소의 원자가 공유결합을 통해서 굽은 구조의 형태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합으로 불안정했던 원자는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성을 가진 물의 분자가 된다. 나는 공유결합을 통해 굽은 구조 형태가 되는 물의 성질을 물의 본질, 즉 물의 척추로 보았다. 여기서 척추란 한 사물이 지금의 모양으로 있도록 지탱하는 본질적 구성물을 상징한다.

수소와 산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물은 모든 우주의 원자들이 완전한 수로 구성되는 것을 지향하듯이 서로 부족한 원자들은 결합하고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간다. 물 분자를 이루는 수소·산소·수소의 결합은 104.5도의 각도를 이루고 있으며 굽은 모양을 가진다. 물 분자의 이러한 불균형 구조 때문에 산소는 음전하(-)를 갖게 되고 수소원자 쪽은 양전하(+)를 가져 자석과 같은 성질을 가지게 되는데, 이것을 극성이라고 한다. 이러한 물의 극성 때문에 물 분자는 서로 결합해서 큰 덩어리를 만들 수 있다. 이때 물 분자 사이에 산소·수소 간의 결합을 수소결합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물을 만지고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수소결합 때문이다. 물 분자는 공기보다 가벼워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평상시 온도에서도 기체가 되어 모두 날아가 버리게 되는 것이다. 만약 물 분자가 굽은 구조가 아니고 곧은 구조를 가지고 균형을 이루었다면 물 분자의 극성은 사라지고 수소결합도 불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물은 영하80도에서 끓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모두 기체가 되어 사라지고 강이나 바닷물은 물론이고 생명체의 몸 안에 있는 물도 모두 기체가 되어 사라질 것이다.

이렇듯 물의 척추작업은 물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통해서 생명의 기원에 대한 탐구와 더불어 물의 성질을 관찰함으로 모든 세상의 물질, 존재의 공통성을 발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 박선 2019

 

The vertebra of water

The world understood phenomenally is the collection of individual things which have their own independent nature. But I've come to think that individual things can be understood as the microcosm of the whole world. I concluded that, despite the randomness of things chosen, the choice of an objet based on this idea is no obstacle to comprehend and to express the fundamental and essential nature of the world.

Under this premise, I focused on the object of water. The water is the most common substance on the ground, but it has an particular property that can not be seen in other substances. That's because the atoms of oxygen and hydrogen for the water form a curved structure, particular form of bond, so-called "covalent bond". Through this bond, the atoms instable become water molecules with very chemical stability. I considered the nature of the water in the form of the curved structure through this bond as the essence of the water, "the vertebra of the water". Here, the vertebra represent the essential components holding now in the shape of things.

The water composed by the bond of oxygen and hydrogen is oriented toward the composition of the complete number of all the atoms in the universe, so the atoms lacking in each other combine and create a new structure. The bond of hydrogen* oxygen*hydrogen that forms the water molecules has an angle of 104.5 degrees and a curved shape. This imbalance in water molecules causes the oxygen to have a negative charge(-), and the hydrogen atom has a positive charge(+), which gives them a magnetic property. This is called polarity. Because of this polarity of the water, water molecules can combine together to form large blocks. So, the hydrogen bond between the molecules of water is called "hydrogen bond", and what we can see by touching the water is this hydrogen bond. Water molecules are lighter than air, so if they are not connected to each other, they become gas at normal temperature and all fly away. If the water molecules were balanced with straight structures rather than curved ones, the polarity of the water molecules would disappear and hydrogen bond would not be possible. Then the water will boil at 80 degrees below zero, and in our world, it will all become a gas and disappear. In addition, the water inside the body of life as well as rivers and sea water will become gas and disappear.

We hope that this task of "the vertebra of the water" will discover the commonality of the existence and of matter in every world through the essential question of water by exploring the origins of life and observing the nature of water. - Sun PARK 2019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조소과 졸업

프랑스 낭시 국립미술학교(B.D.E) 조형예술전공

 

개인전

2019 “물의 척추” (갤러리 팔조, 청도)

2016 빛이 있어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사이아트스페이스, 서울)

2011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장은선갤러리, 서울)

2010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장은선갤러리, 서울)

2000 “소각행위설치(주프랑스한국문화원, 파리) Korean cultural center in France

1999 “사과의 척추(베르나노스 갤러리, 파리)

1994 “나는 이와 같이(서경 갤러리, 서울)

 

주요 초대 그룹전

2000-2018 포항조각가협회전 (포항)

2018 포항아트페스티벌 포항5.4 지진 (포항)

2017 구룡포 특화마을 조성사업(포항)

2016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포항북부해수욕장, 포항)

2014 도시, 를 입히다 II : Street Space-공원, 광장”(티엘갤러리, 부산)

2012 개관1주년기념초대전 <빛나는, 양평>(양평미술관, 양평)

2012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포항북부해수욕장, 포항)

2012 '별별나라' 국제전(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영천)

2012 육거리 국제교류 설치미술전, 드림피아-연오랑의 꿈(포항시립중앙아트홀, 포항)

2010 서울dmc미디어아트페스티발 (dmc미디어아트센터, 서울)

2000-2009 포항아트페스티발(포항)

2002 부산 비엔날레 바다미술제 (부산)

2002, 2003살롱 꽁빠레종 (프랑스, 파리에펠전시관)

2001 송도바다환경미술제 (2송도바다,포항)

2001 독도수호를 위한 설치미술전 (포항 호미곶)

2000 “순간Salon de l'ephemere (2000, 프랑스, 뽕트네--브와)

2000 살롱 꽁빠레종 Salon Comparaison (파리에펠전시관, Eiffel eapace, 파리)

1999 “Laraloupoux"(1999,프랑스 아브라전시관)

1998 “비엔느의 여름(1998,프랑스 바율 퓌게랑 미술관) 외 기획그룹전 다수참가.

 

아트페어

2019 Daegu Art Fair (Exco, Daegu)

2019 KIAF (Coex, Seoul)

 

작품소장

부영건설, SK view, 재불한국문화원, 한동대학교, 포항문화재단 외

 

 

Graduated from Jung-Ang University

Ecole nationale des Beaux-arts, Nancy, France

 

Solo Exihibitions

2019 “The vertebra of water” (Gallery Palzo, Cheongdo)

2016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Psy art space, Seoul)

2011 "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Jang eun-sun Gallery, Seoul)

2010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Jang eun-sun Gallery, Seoul)

2000 Installation and performance of incineration (Korean cultural center in France, Paris)

1999 La colonne vertebral de la pomme (Bernanos gallery, Paris)

1994 "I heard as follows" (Seo-kyung Gallery, Seoul)

 

Selected group Exihibitions

2018 Pohang Art Festival "Pohang 5.4 earthquake" (Pohang)

2017 The construction business for Guronghpo specialized village (Pohang)

2016 Pohang Steel art Festival (Pohang)

2014 "City, bedighed by the beauty 2: Street space- park, square" (Tiel gallery, Busan)

2012 " Shiny, Yangpyung"exhibition (Yangpyung Museum )

2012 Pohang Steel art Festival (Pohang)

2012"Different countries" international exhibition (Young Chun art Studio)

2012 Installation Art exhibition for international exchange (Pohang municipal art hall)

2002 Busan Biennale Sea art festival (Busan)

2002 Salon Comparaison (Eiffel eapace, Paris)

2001 Installation Art exhibition for the Dokdo protection (Homibay, Pohang)

2001 Pohang Contemporary artist exhibition (Cultural and artistic center, Pohang)

2001 Song-Do sea environment Art Festival (Song-Do sea, Pohang)

2001 exhibition: Shade of summer(So-Hun gallery, Daegu)

2000 Installation Art (Pohang commercial district)

2000 Salon de l'ephemere (Fontenay-Sous-Bois, France)

2000 Salon Comparaison (Eiffel eapace, Paris)

1999 Exposition Lalaloupoux (Ville d'avray, France)

 

Art Fairs

2019 Daegu Art Fair (Exco, Daegu)

2019 KIAF (Coex, Seoul)

 

Public Collections

Booyoung Co. Ltd, SK View E & C, Handong Grobal University, Pohang Cultural Foundation etc.

끼니 - 라면보고서

Meal - RAMYEON Report

3 AUG ~ 2 SEP 2019

Opening reception : 3 AUG 3PM

am11 ~ pm6 / closed : thursday

 

삼양라면, 원주 9B2 지선자 - 01, 2019, Pigment print

 

신라면, 구미 2B03 진희옥 1110 - 01, 2019, Pigment print

 

오징어짬뽕, 안성 2AB 손정희 2341 - 01, 2019, Pigment print

 

진라면매운맛, B124 1710 - 01, 2019, Pigment Print

 

사랑에 실패하고 혼자 세상과 단절되어서 누구도 만나지 않고 작업실에서만 갇혀 지냈던 적이 있다. 참다 참다 배고픔을 못 참으면 겨우 어쩔 수 없는 척 편의점에 들려 생수와 라면 몇 봉지를 사 들고 와 고픈 배를 채우며 견디었다. 한 끼를 라면으로 때우고 또 배가 고프면 라면으로 또 라면으로 그렇게 지내다 보니 라면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라면의 생김이 규칙이 있는 듯 없는 듯 멍하게 끝이 없이 바라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끝없이 라면의 면을 따라 다니다 보면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단지 눈이 쉬지 않고 돌아다니게 된다. 그렇게 라면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이 작업은 단지 나의 라면에 대한 호기심의 보고서이다. 기성품으로 다 똑같은 라면이라지만 라면의 면을 사진적인 방법으로 해석하고 이해하는 나의 사진보고서이다. - 황인모

Wind - Fully filled up

16 DEC 2018 - 27 JAN 2019

ARTIST TALK & OPENING RECEPTION : 

16 DEC 4:00PM

am11 - pm6 / closed : thursday

 

 

Wind-I feel a space of mind, 2018, Clay and mixed media, 100x100cm

 

 

Wind-I feel a space of mind, 2018, Clay and mixed media, 61x92cm

 

 

Wind-I feel a space of mind, 2018, Clay and mixed media, 60x60cm

 

 

바람-가득 차다.

 

나의 작업 방식은 자기 발견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밖에서 온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얻어진 것이다. 작업의 주제인 바람-공간을 느끼다. 시리즈는 자유롭고 싶은 나의 염원이 담겨져 있다. 캔버스의 표면을 들어내고 메우고 들어내고 메우는 반복의 연속에서 마치 반복적인 일상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현재 나의 작업에서 캔버스의 모든 것은 가득 채워서 비워져야 한다. 라는 지향점을 가지고 작업을 한다. 이것은 역설적인 표현이다. '가득 차다'라는 것이 동양에서의 여백이라는 공간의 개념이다. 그리고 나의 작품에서 입체적 표현은 여백의 또 다른 해석과 접근이라고 볼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것. 보고 느꼈던 것들을 표현하는 것. 내가 하는 작업이 그런 것이다. 내 작품에 뚜렷하게 표현된 대상은 거의 없다. 내 작품은 그냥 보면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작품을 할 때마다 느낌이 많이 다르다, 그래서 내가 이 작업을 계속 할 수 있는 것 같다.

이번 작업의 재료로 선택한 점토 그리고 면봉은 모든 것의 응축이며 모든 것의 시작인 점()이 되어 하나의 형상을 만들어 나가는 기본단위의 역할을 한다. 이것을 한 점 한 점 꽂고 붙여 가면서 형태를 완성해 나가는 지난한 작업의 과정은 허튼 생각을 비우고 나를 찾는 수행의 여정이기도하다. 색은 자연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다. 색에 둔 특별한 의미는 없다. 내 작업에서는 흰색은 바탕이자 작품이다. 서양 사람들은 유채색이 있어야만 흰색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만 동양은 흰색 하나만으로도 흰색을 안다. 그리고 청색 속에 흑백이 있고, 청색 속에 흰 빛이 들어가 있다.

나는 작품 속에서 많은 얘기를 하고 또. 많은 경험을 하기도 한다. 꽃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 새들의 노래 소리를 듣기도 한다. 가끔은 자연에게 삶에 대해 물어 보기도 한다. 때론 아무른 얘기도 하지 않고 묻지도 않을 때도 있다. 완성된 작품을 보면 체험방식이 시각적 체험방식에서 공감각적 체험방식으로 확장되는 것을 꾀하고 있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작품속의 점들은 중첩(重疊)이 만들어 낸 형상을 드러낸다. 그러나 감상자의 위치가 이동됨과 동시에 조용히 머물러 있던 점들은 일제히 일어나 형은 점으로 흩어지며 또 다른 형을 만들어 채움과 비움, 높고 낮음의 무성한 표정을 만들어낸다. - 2018 예진영

 

 

Wind- Fully filled up.

My work type was started from the process of self-discovery which was generated not from outside but from inside. The series of wind which are the theme of work contain my wish in which I want to be free. We can feel the breath of modern people's daily routine from the succession in which the surface of canvas is repeatedly lifted and filled. Everything of canvas should be filled and emptied, which is the current orientation of my work. ‘Fully filled’ is the pictorial concept of space which is the same as the blank of oriental painting. The three dimensional expression in my work is considered as another interpretation and access of space. Containing invisible things to the canvas, expressing what I see and feel, my work contains such a thing. There is few clearly expressed objects in my work. My works look similar if just looking at them. But every work has every different feeling So I feel like I will continue this work.

The clay and the cotton sticks that are chosen for my current work become standard units for the condensation of everything and a dot and make one form. The process of putting all these together and completing form is a journey of looking for me with clear mind. Colors are often inspired from nature. I granted no special meaning to the color. We can feel our ethnicity from white color. White means both background and the work of art in my work. Western people recognize when other colors are expressed but we recognize white color with white color alone. My spirits exist in blue color. Black and white colors exist in blue color and white light shines in blue color.

I would talk many stories and also experience many things within my works now. I would talk with flowers, listen singing of birds. I sometimes question about lives to the nature. Sometimes I tell or ask nothing. The completed art work tries to extend the gamut of experience: visual to physical. When you look at the work from the front it becomes what the dots' superimposition made. However, as the viewer's position moves, all the dots that have stayed calm would then get up and then the form would break out of itself, making another form in a variety of expression that represents filling and empty, high and low. Ye Jinyoung 2018

 

 

1970 경상북도 청도 출생

 

1993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졸업

1998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 졸업

 

개인전

2017 9회 개인전 - "흐름 과 바람" (얀코센 갤러리, 뉴욕)

2014 8회 개인전 - "생각의 흐름, 손으로 만들다" (라우 갤러리, 경주)

2013 7회 개인전 - "생각의 흐름, 손으로 만들다" (송아당 갤러리, 대구)

2012 6회 개인전 - "생각의 흐름, 손으로 만들다" (이즈 갤러리, 서울)

2006 5회 개인전 - "순환" (포스코 갤러리, 포항)

2005 4회 개인전 - "생성" (단원 미술관, 안산)

2004 3회 개인전 - "생성, 소멸 그리고 순환" (천진 갤러리, 대구)

2002 2회 개인전 - "흔적" (우봉 미술관, 대구)

2001 1회 개인전 - "· 흔적" (고토 갤러리, 대구)

 

주요 그룹전 및 아트페어

2018 모노크롬 (얀코센 컨템포러리, 뉴욕)

2018 아트 파리 아트페어 (얀코센 컨템포러리, 파리)

2018 볼타 뉴욕 아트페어 (얀코센 컨템포러리, 뉴욕)

2018 해오름 동맹 전 (울산 문화예술회관, 울산)

2018 한국화 동질성 전 (청주 문화회관, 청주)

2018 포항 미술협회 정기 전 (포스코 갤러리, 포항)

2018 포항 광양교류전 (중앙 아트홀, 포항)

2017 한국화 동질성 전 (전북 문화예술회관, 전주)

2017 아르인 회화 전 (중앙 아트홀, 포항)

2017 포항 미협 정기 전 (포스코 갤러리, 포항)

2017 킨텍스트 아트 마이애미 (얀코센 컨템포러리, 마이애미)

2017 아트 아스펜 아트페어 (얀코센 컨템포러리, 뉴욕)

2017 더 베니스 글레스 윅 (얀코센 컨템포러리, 베니스)

2017 아트뉴욕 아트페어 (얀코센 컨템포러리, 뉴욕)

2017 아트센트럴 아트페어 (얀코센 컨템포러리, 홍콩)

2016 아트광주국제 아트페어 (송아당 갤러리, 광주 HICO 전시장)

2016 스콥뉴욕 아트페어 (얀코센 컨템포러리, 뉴욕)

2016 어포더블 아트페어 (린 파인아트, 싱가폴)

2015 부산 아트 마켓 페어 (라우 갤러리, 부산 BEXCO 전시장 )

2015 어포더블 아트페어 (린 파인아트, Seoul DDP Exhibition Center)

2015 아트 마이애미 아트페어 (라우 갤러리, U.S.A)

2014 부산 국제 아트페어 (라우 갤러리, 부산 BEXCO 전시장)

2014 경남 국제아트페어 (송아당 갤러리, 창원 전시장)

2014 어포더블 아트페어 (라우 갤러리, 홍콩)

2014 화랑미술제 (송아당 갤러리, 서울 COEX 전시장)

2014 대구 국제 아트페어 (송아당 갤러리, 대구 EXCO 전시장)

2014 어포더블 아트페어 (라우 갤러리, 홍콩)

2013 어포더블 아트페어 와 호텔아트페어 (라우 갤러리, 홍콩)

2013 아트 앤 리빙 아트페어 (송아당갤러리, 광주 HICO 전시장)

2013 경남 국제 아트페어 (송아당갤러리, 창원 전시장)

2013 광주 국제아트페어 (송아당갤러리, 광주 HICO 전시장)

2013 대구 국제 아트페어 (송아당갤러리, 대구 EXCO 전시장)

2013 어포더블 아트페어 (라우갤러리, 홍콩)

2012 한국화 동질성 - 천년의 빛 (강릉, 강릉미술관)

2012 대구미술32 초대작가전 (대구, 문화예술회관)

2011 아트 마이애미 아트페어 (라우갤러리, U.S.A)

2011 영남의 청년작가전 (포항, POMA)

2011 경주 액스포 초대작가 전 (경주,Expo 전시장)

2011 밀레니움 대구 전 (대구, 문화예술회관)

2011 대구 국제아트페어 (라우갤러리, 대구 EXCO 전시장)

2011 진경의 맥-영남의 청년작가전 (포항, 시립미술관)

2011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초대전 (경주, 엑스포전시장)

2010 한국화 동질성전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010 포항 시립미술관 개관 기념전 (포항, 시립미술관)

2009 아홉 개의 시선 전 (서울, 갤러리아이, 대구 동아미술관

2009 한국화 동질성전 (청주, 예술의전당)

2008 광저우 아트페어 (K아트, 중국)

2008 라스베가스 아트페어 (미술세계, U.S.A)

2008 대구 국제 아트페어 (라우갤러리, 대구 EXCO 전시장)

 

수상

1999 대구광역시 미술대전 대상수상

1998 신라미술대전 장려상수상

1997 경상북도 미술대전 금상수상

 

작품소장

대구 문화 예술회관, 포항 시립 미술관, 청도군 군청, JanKossen Contemporary(미국)

 

 

1970 Born in Chung-do, Gyeongsangbuk-do

 

EDUCATION

1993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Oriental painting, Yeongnam University

1998 Finished the course of Art Education at graduate school of Yeongnam University

 

SOLO EXHIBITIONS

2017 The Nine solo Exhibition - "Waves and Wind" (JanKossen Contemporary, New York)

2014 The Eight solo Exhibition - "Flow of ideas, Make by hands" (Row Gallery, Gyeongju)

2013 The Seven solo Exhibition - "Flow of ideas, Make by hands" (Songadang Gallery, Daegu)

2012 The Sixth solo Exhibition - "Flow of ideas, Make by hands" (Is Gallery, Seoul)

2006 The Fifth solo Exhibition - "Circulation" (POSCO Gallery, Pohang)

2005 The Fourth solo Exhibition - "Creation" (Danwon Art Gallery, Ansan)

2004 The Third solo Exhibition - "Creation, Extinction, and Circulation" (Chunjin, Daegu)

2002 The Second solo Exhibition - "Traces" (Woobong Art Gallery, Daegu)

2001 The First solo Exhibition - "Antiquity, Traces" (Goto Gallery, Daegu)

 

ART FAIR & GROUP EXHIBITIONS

2018 MONOchrome (JanKossen Contemporary, New York)

2018 Art paris Art fair (JanKossen Contemporary, Paris)

2018 VOLTA New York Art fair (JanKossen Contemporary, New York)

2018 Sun Oreum Alliance Exhibition (artistic center, Ulsan )

2018 Korean painting homogeneity Exhibition (artistic center, Cheongju)

2018 Pohang Art association a regular Exhibition (POSCO Gallery, Pohang)

2018 Pohang and Gwangyang alternating Exhibition (Art Hall ,Pohang )

2017 Korean painting homogeneity Exhibition (artistic center, Jeonju)

2017 Ar-in picture, painting Exhibition (Art Hall ,Pohang)

2017 Pohang Art association regular Exhibition (POSCO Gallery, Pohang)

2017 Context Art Miami (JanKossen Contemporary, Miami)

2017 Art Aspen Art fair (JanKossen Contemporary, New York)

2017 the Venice Glass week (JanKossen Contemporary, Venice)

2017 Art New York Art fair (JanKossen Contemporary, New York)

2017 Art Central Art fair (JanKossen Contemporary, Hong Kong)

2016 Art Gwangju International Art Fair a Gwangju HICO Exhibition Center

2016 SCOPE New York Art Fair (JanKossen Contemporary, U.S.A)

2016 Affordable Art Fair (Lynn Fine Art Gallery, Singapore)

2015 Busan Art Market Fair (Lau Gallery, Busan BEXCO Exhibition Center)

2015 Affordable Art Fair (Lynn Fine Art Gallery, Seoul DDP Exhibition Center)

2015 Art Miami Art Fair (Lau Gallery, U.S.A)

2014 Busan International Art Fair (Lau Gallery, Busan BEXCO Exhibition Center)

2014 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Art Fair (Songadang Gallery, Changwon Exhibition Center)

2014 Affordable Art Fair (Lau Gallery, Hong Kong)

2014 Gallery Art Fair (Songadang Gallery, Seoul COEX Exhibition Center)

2014 Daegu International Art Fair (Songadang Gallery, Daegu EXCO Exhibition Center)

2014 Affordabie Art Fair (Lau Gallery, Hong Kong)

2013 Affordable Art Fair and Hotel Art Fair (Lau Gallery, Hong Kong)

2013 Art & Living Art Fair (Songadang Gallery, Daegu Design Exhibition Center)

2013 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Art Fair (Songadang Gallery, Changwon Exhibition Center)

2013 Gwangju International Art Fair (Songadang Gallery, Gwangju Exhibition Center)

2013 Daegu International Art Fair (Songadang Gallery, Daegu EXCO Exhibition Center)

2013 Affordabie Art Fair (Lau Gallery, Hong Kong)

2012 Korean painting homogeneity Exhibition-the light of a thousand years(Gangneung, Art Museum)

2012 Daegu Art 32 First Writer Exhibition (Daegu, a cultural and artistic center)

2011 Art Miami Art Fair (Lau Gallery, U.S.A)

2011 The Legacy of the real landscape-Young Artist's Exhibition of Youngnam at POMA

2011 The invited artist at Kyung-Ju Expo

2011 Millenium at Daegu Culture & Art Centre

2011 Daegu International Art Fair (Lau Gallery, Daegu EXCO Exhibition Center)

2011 a vein of truth - yeongnam of a young artist Exhibition (Pohang, City Museum of Art)

2011 Gyeongju World Culture Expo invitation Exhibition(Gyeongju, Expo center)

2010 Korean painting homogeneity Exhibition(Seoul, artistic center, Hangaram Art Museum )

2010 Pohang Commemoration of the City Museum of Art Exhibition (Pohang, City Museum of Art)

2009 nine eyes Exhibition (Seoul, Gallery I, Donga Museum of Art)

2009 Korean painting homogeneity Exhibition (Cheongju, artistic center)

2008 Kuangchou Art Fair (K art, China)

2008 Las Vegas Art Fair (the world of art, U.S.A)

2008 Daegu International Art Fair (Lau Gallery, Daegu EXCO Exhibition Center)

 

AWARDS

1999 Grand Prize at Art Competition in Daegu Metropolitan City

1998 Splendorous Prize at Sinla Art Competition 98

1997 Gold prize at Art Competition in Gyeongsangbuk-do 97

 

COLLECTIONS

Daegu Culture and Arts Center (Daegu, Korea)

Pohang Museum of Art (Pohang, Korea)

Cheongdo County Office (Cheongdo, Korea)

JanKossen Contemporary (USA)

 


Froest thought

19 OCT - 14 NOV 2018

OPENING RECEPTION : 19 OCT 4:00PM

am11 - pm6 / closed : thursday

 

 

Froest thought, 2018, Oil on canvas, 50x50cm

 

 

지난 몇 년간 진행해 왔던 DMZ의 숲은 아프고 처연했으며 내가 바라보고 느껴온 숲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다가왔었다.
풀 한 포기마저도 질기고 끈끈한 삶의 노고가 느껴졌으며 그 나무들 사이로 스며드는 한 줄기 햇살은 그저 어둡고 긴 터널 속의 희망으로 느껴졌던 그런 서러움이 스며있었다. 나는 그런 비무장지대의 숲을 사랑했었고 연민으로 바라보았고 나의 작품 속에 스며들게 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 숲을 바라보는 연민도 그저 DMZ의 숲을 바라보는 나의 감정일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숲은 나에게 아프다 말하지 않았고 고통스럽다 한 적 없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숲을 이루는 나무에게도 숲의 속살을 움직이는 바람과 물에게도 모두 그들만의 꿈과 생각이 있었다. 시각을 바꾸어 내가 나무가 되고 바람이 되어 그들을 바라보니 모두가 환희로 다가왔다.
이번 전시는 DMZ 숲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나는 때로는 나무가 되고 바람이 되어 철책으로 들어갈 수 없었던 그 비참한 숲의 비애가 새로운 공간으로 다가온 것이다. 즐거웠다. 색은 경쾌해졌으며 바람과 물도 나무도 모두 춤을 추듯 나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눈과 마음으로 바라본 그 공간이 사실을 기반으로 하되 거기에서 비롯되는 감정의 변환은 사실적 재현을 하던 형식에서 보이지 않던 것을 읽어내는 사색의 과정을 거쳐 많은 것이 생략되고 단순화되었다. 놀라운 발견이고 변화였었다.
DMZ 숲이 더 이상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공간이 아닌 그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는 나름의 주어진 삶을 진실하게 살아내는 공간으로 다가온 것이다. 사고가 바뀌니 당연히 작품도 변화가 일어났고 나는 그 변화를 기쁜 마음으로 즐기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변화가 다가올지 알 수 없지만 이순간 만큼은 더 숲의 생각에 빠져 자연과 호흡하며 그 속살에 다가가고 싶다. 진정한 자유로움과 그들만이 누리고 있는 꿈과 대화하며 그 깊은 심연으로 빠져 보고 싶다. 

2018. 9월 배달래

The forests of the DMZ over the past few years have been painful and sorrowful and have come up with a completely different image from the forests I have been looking at and feeling. I felt a tough and rough hardship of life even in one clump of grass, and the sunshine permeating through the trees contained such sadness that I felt as a hope in a dark, long tunnel. I loved such forest of the demilitarized zone, looked at it with compassion and imbued my work with it. But at some point I thought that the compassion for looking at the forest was just my feelings toward the forest. The forest has never told me that it was sick nor painful. Even in the harsh environment and the trees that make up the forest, both the wind and the water moving the inside the forests had their own dreams and thoughts. Changed my perspective, I became a tree and wind and looked at them, and everyone came to me as joy.
This is an exhibition where you can feel the change of my view looking at DMZ forest. I sometimes become a tree and become a wind and the sorrow of the grief of the miserable forest, which no one could not enter due to the fence, came as a new space. It was fun. The color was light, and I could feel freedom as the wind, water and trees all danced. The space that I looked at with my eyes and mind is based on facts, but the transformation of emotions arising there has been abbreviated and simplified in many ways through the process of speculation to read what was not seen in the form of realistic reproduction. It was an amazing discovery and change The DMZ forest is no longer a space where the wounds of war remain, but it has come as a place where all living creatures living in it live a true life of their own. My thinking has changed, of course, and my work has changed, and I am enjoying the change with joy. I do not know what kind of change will come in the future, but I want to go to the inside of the forest while breathing with nature into the thought of the forest at this moment. I want to fall into that deep abyss while talking with true freedom and their own dreams that they are enjoying. 
One day in September, 2018. Bae Dallae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아트·디자인 대학원 메이크업·특수분장 전공 수료
현재 서양화과, 바디페인팅 아티스트, 행위예술가로 활동 중
               
개인전
2018 숲의 생각, 갤러리 팔조, 청도
2017 DMZ프로젝트 - IMAGINE, 마롱 갤러리, 서울
2016 DMZ프로젝트 - IMAGINE, 아라아트센터, 서울
2015 DMZ프로젝트 - 미완의 정원, 그림손 갤러리, 서울
       DMZ프로젝트 - 미완의 정원, 김해 숲갤러리
       DMZ프로젝트 - 미완의 정원, 경남국제아트페어, 창원쎄코
2014 DMZ프로젝트 - 찬란한 슬픔의 봄, 갤러리마레, 부산
       경남국제아트페어 - DMZ프로젝트 - 찬란한 슬픔의 봄, 창원 쎄코
2013 강의 눈물 - 내성천 연작 시리즈-챔버갤러리, 창원
       강의 눈물 - 내성천 연작 시리즈- 인사아트센타,서울
       강의 눈물 - 내성천 연작 시리즈-성산아트홀, 경남창원
2011 Painting on Body & Soul, 성산아트홀, 경남창원
2010 Painting on Body, 갤러리 팔레드서울, 서울
       Painting on Body, 315 아트센터, 경남마산                                   
2009 Painting on Body, 인사아트센터, 서울
1997 제3회 개인전, 관훈미술관, 서울
1994 제2회 개인전, 서경갤러리, 서울
1993 제1회 개인전, 아이리스문화센터, 서울

 

주요 그룹전 및 아트페어
2018 대구아트페어, 맥향갤러리, Exco, 대구
2017  Image Story Abject, 여성3인이 들려주는 이미지 : 이야기, 중랑아트센터
        대한독도 만세!! ‘2017. 아름다운 독도’ 국제 초대전, 예술의 전당, 서울
2015 평창비엔날레 ‘DMZ별곡 특별전’참가 
2014 창원 국제 조각 비엔날레 참여, 창동예술촌 하동레지던시전시
       대구아트페어, 갤러리 마레, 대구 엑스코
       경남 ART NOW전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창원국제조각비엔날레 참여, 창원,창동에술촌, 창동레지던시
2013 대구국제아트페어, 부산화랑미술제, 경주 솔거그림장터, 홍콩호텔아트페어, 상하이국제아트페어, 갤러리 마레, 갤러리 미루나무
       경남 국제 아트페어 개인전 부스, 쎄코.창원
2012 창동예술촌 입주작가전, 창동아트센터,창원      
2011 태국 국제 바디페인팅 페스티벌, 태국관광청주최, 사무이섬, 태국
2010  New face, Lumas gallery, 베를린, 뉴욕, 파리 등 11개 지점과 웹사이트 전시
2009  성신 난우·난원전, 주중 북경대사관, 중국 북경
        젊은 시각 현대미술의 모색전, 경남도립미술관, 경남 창원
        face, body 그리고 시선, 공예진흥원, 서울
2008  성신 난우·난원전, 노암갤러리, 서울
        크리에이티브전, 성신여대 미술관, 서울
        세계바디페인팅 페스티발, 대구종합운동장, 대구 등 다수.

퍼포먼스
2018 ‘천개의 소망, 하나의 소원', 철원노동당사
       ‘유리창 Ⅱ’ 시 퍼포먼스, 정지용 문학관
2017  일본군위안부 역사해결과 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구,대만 국제청소년 대회 초대공연아리랑', 경남 도파니아트홀  
        과학과 예술의 융합퍼포먼스  'BEYOND BINARIY', 대학로 민송아트홀     
2016  다섯개의 몸짓’,‘흔적’, 서울 요기가 겔러리, 창원 도파니홀
        ‘왜놈대장 보거라!우리의 자유를 - 서대문형무소
2015  광복 70주년 기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념 퍼포먼스
        ‘조국의 광복, 나의 광복’, 창원 오동동 문화거리
        마산여고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 ‘미래를 향하여’.  3.15아트센타
2014  창원국제 조각비엔날레 개막 퍼포먼스 ‘이상향을 꿈꾸다’, 마산 중앙부두
        통영 김용주화백 추모 퍼포먼스 ‘ 다시피어나는 그리운 영혼’, 통영시민문화회관, 통영
        일본군 성노예피해자들을 위한 ‘인정하라!’, 창원 창동예술촌 아고라 광장
2013  일본군  성노예피해자들을 위한 ‘인정하라!’,창원 상남동 분수광장
        배달래 단독 퍼포먼스 콘서트 ‘공존을 위하여’ 서울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공연장
2012  경남연극제 개막 행사 ‘그리움이 사라지기전에’ 함안문화원, 경남
        김주열열사 시신인양지 문호제지정 축하공연 ‘임을 위한 오마쥬’,  창원. 3.15아트센터
        독일 레겐스브루크 다뉴브축제 “강의눈물”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루크 문 “천개의소망, 하나의 소원”
        창동예술촌 개막공연 퍼포먼스
        여수 엑스포 세계불교도우회 폐막식 공연 “공존을 위하여”
        창동예술촌 100일 기념축제 “창동의 역사에 새로운 색을 입히다”, 창원           
2011  배달래 단독 퍼포먼스 ‘강의 눈물’ 용지문화 공원, 창원
        제10회 한국실험예술제 개막 오프닝 퍼포먼스 ‘로뎅의 전설’ 상상마당 앞. 서울
        제10회 한국실험예술제 극장 공연 ‘강의 눈물’ 비보이 극장. 서울
        UN 사막화 방지 총회 홍보 캠페인 퍼포먼스 ‘뿌리의 부활’  창원
2010 “오사카에서 하나된 불꽃”, 원코리아 페스티발, 오사카, 일본 
2009 “short stories”, 경남도립미술관, 경남 창원
       “Fall,  MBC문화산책, 작가 스튜디오, 서울 외 다수.
  

수상
2015  THE 3RD MEDICI AWARDS in 2015 우수작가상 수상
2012  환경부,SBS,환경운동연합 공동 주최 2012SBS 물환경대상 문화부문 수상

 

작품소장
한국 야나세, 에터미(주), 창원상공회의소, 고성 레미콘(주), 민주당당사, 서울이비인후과 병원, 서울 상공회의소, MH우리 병원, 서울대학교, 경인테크(주)
리치디엔씨(주), ,

 

 

 

WHITE RECORDS

17 AUG - 16 SEP 2018

ARTIST TALK : 18 AUG 4:00PM

am11 - pm6 / closed : thursday

 

 

 

 

White records, 2018, Pigment print, 100x125cm

 

 

 

White records, 2018, Pigment print, 100x125cm

 

 

 

White records, 2018, Pigment print, 100x125cm

 

 

 

White records, 2018, Pigment print, 100x125cm

 

 

‘예쁜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을을 담아_WHITE RECORDS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나면 ‘예쁜 사진을 많이 찍으러 다니고 가지고 있겠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예쁜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크게 해보지 않은 나로서는 그 뒤에 어떤 말을 이어가야 할지 잠시 고민에 빠져들어 애꿎은 웃음만 지어보였던 적이 많았다. 이번 작업은 그 ‘예쁜 사진’에 대한 나의 고찰이다. 지극히 나의 주관적인 생각에서 흰색이 가장 예쁘고 아름답게 보인다. 흰 공간속에서 또는 흰  배경속에서 화려함을 느끼고 그로 인해서 예뻐 보인다. 사진 속에서 흰색은 마치 빤짝빤짝 거리는 보석을 보는듯한 기분을 주기도 한다. 한동안 난 흰색의 어떤 물체만 보면 다가가서 한참을 떠나지 못하고 관찰을 하게 되었다. 계속해서 흰 것을 보고 있으면 다시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게 됨을 알게 된다. 실제 내가 보고 있는 것은 흰 것 속에서 다른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것이다. 완전한 흰색은 결코 눈을 잡고 있지 못하고 그 속에 작은 차이 또는 흠집, 상처, 흔적 이런 것을 찾고 있는 것이다. 또 그것이 보이기 시작하면 마음이 쓰이기 시작한다. 그 후 시선은 오로지 그 곳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그 강렬한 시선 끌림을 가지게 하는 마음이 아름답고 ‘예쁜 사진’의 본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난 ‘예쁜 사진’을 찍고 싶어서 계속해서 흰 곳에 시선을 둔다. - 황인모

In photos, strong lights turn up as white color, such as sun, indoor or outdoor lightings and reflection of wave ect. Therefor in my personal opinion, white color is the extreme beauty. I feel overwhelmed when surrounding by white spaces or standing in front of white backgrounds not because of the space but because of the power of ‘WHITE’. When I look at some white objects, cannot leave because I am stunned. While continuing to look white color or being in white room, I find myself to start having weird and strange idea and feelings. What I'm actually looking at is not white anymore. The perfect white is never holding my eyes as I start to search for something like small scratch and mark on it. When I observe them I start to care about them and cannot move my eye. I think white space or whatever marks on white space which holds my eyes are the essence of the beauty.


1975년 포항 출생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졸업
영남대학교 조형대학원 사진예술전공 졸업

 

개인전 및 그룹전
2018 “WHITE RECORDS” (갤러리 팔조, 청도)
2016 ‘Running time hours - 동성로’展 ([b]space갤러리, 대구)
2016 ‘2009 방천시장 사람들’展 (대안공간 방천난장, 대구)
2014 대구사진비엔날레 부대행사 – “소소한 행복사진관-만인소(웃자 대구)”展 (동아백화점)
2013 ”2012년 대구 중구를 기록한다.”展 (아토리갤러리, 대구)
2012 ”프로젝트 -  대구의 약속공간 기념”展 (갤러리 휴, 대구)
2012 열린초대전 - “프로젝트_대구의 약속공간 기념”展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안동)
2010 ”아버지의 고향”展 (티케갤러리, 창원)
2010 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 “망자의 혼을 위하여_씻김굿”展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09 ”구만리 사람들”展 (도요갤러리, 2009대구)
2009 대구방천시장 프로젝트 “방천시장 기념하기”展 (대구, 방천시장 대안공간)
2009 난파선에 남은 사람들-“아버지의 고향”展 (고토갤러리, 대구)
2008 ”민중의 초상” 展 (고토갤러리, 대구)
2004 ”관망”展 (고토갤러리, 대구)
2004 ”변용된 풍경”展 (대일갤러리, 대구)

2018 VIII Tashkent International Contemporary Biennale 및 다수의 단체전과 기획전에 참여하였으며,
20세기 민중생활사연구단에서 영남지역 민중의 초상을 기록하였다.

 

수상 및 활동
2010년 “올해의 청년작가” 수상 - 대구문화예술회관
2009년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 선정, 젊은 예술가 창작활동지원, 대구광역시
2009년 강원다큐멘터리 사진상 수상
2008년 젊은사진가상 수상
2006년 대구 사진 비엔날레 코디네이터 역임

 

사진집 출판
“사진으로 기록한 이 시대 우리 이웃 - 어제와 오늘2” (눈빛출판사)
“사진으로 기록한 이 시대 우리 이웃 - 어제와 오늘3” (눈빛출판사)
“고래 떠난 동해 바다 호미곶 사람들의 오늘” (눈빛출판사)

현, 영남대학교 조형예술대학교 미술학부 겸임교원

 

 

1975 Born in Pohang, Korea

Graduated in School of Potography and Video frm Gyungil University, Daegu, Korea
Graduated in School of Art & Design from Yeungnam University, Daegu Korea

Solo Exhibition & Group Exhibition
2018 WHITE RECORDS (Gallery Palzo, Cheongdo, Korea)
2016 ‘Running time hours - Dongseongro ([b]space gallery, Daegu, Korea)
2016 ‘2009 People of Bangcheon market (Bangcheon Nanjang, Daegu, Korea)
2014  Daegu Poto Biennale Even, MANINSO (Donga Departement store)
2013 ”2012 Reports of Jung-gu, Daegu.”展 (Artory Gallery, Daegu, Korea)
2013 Participated in 10 personal exhibitions and many group or planned exhibitions
2013 Reported the portraits of the people in Youngnam region as a member of 20th Century's Folk History Study Group
2012 ”Project_Commemoration for the Space of Appointment in Daegu" (Gallery Hue, Daegu, Korea)
2012 Opened Invitation Exhibit-“Project_Commemoration for the Space of Appointment in Daegu” (Andong Culture & Art Center, Andong, Korea)
2010 ”Hometown of the Father” (Gallery Tyche, Changwon, Korea)
2010 Invitation Exhibit of Young Artists of the Year “For the souls of the dead-A ritual for the dead” (Daegu Culture & Arts Center,  Daegu, Korea)
2009 ”People of Guman-ri” (Doyo Gallery, Daegu, Korea)
2009 Daegu Bangcheon Conventional Market Project “Commemoration of Bangcheon” (Daegu, Bangcheon Market Alternative Space, Korea)
2009 The people left in a wrecked ship-“Hometown of the Father” (Goto Gallery, Daegu, Korea)
2008 ”Portraits of the People” (Goto Gallery, Daegu, Korea)
2004 ”Wait and See” (Goto Gallery, Daegu, Korea)
2004 ”Transformed Scenery” (Daeil Gallery, Daegu, Korea) 

2018 VIII Tashkent International Contemporary Biennale and selected group exhibition a many times.

 

Awards & Activties  
2010 Awarded "The Young Artist of the Year" Prize- Daegu Culture & Arts Center
2009 Awarded Gangwon Documentary Photography Prize     
2009 Selected for Culture and Arts Promotion and supported by Daegu as a Young Artist
2008 Awarded Young Photographer Prize
2006 Filled in coordinator of Daegu Photo Biennale

 

Published Photograph Collections
“Photographs for the Memories of the Neighbors of this Century-Past and Present2” Publisher Noonbit
“Photographs for the Memories of the Neighbors of this Century-Past and Present3” Publisher Noonbit
“The Days of People in Homigot, The East Sea the Whales have left” Publisher Noonbit
 

EDGE

April 27 - June 6, 2018

am11 - pm6 / closed : thursday

 

 

Touch the light - edge 18013, 2018, Mixed media, 120x120cm

 

 

Touch the light - edge 18014, 2018, Mixed media, 120x120cm

 

 

Touch the light - edge 18004, 2018, Mixed media, 50x50cm

 

 

Touch the light - edge 18003, 2018, Mixed media, 50x50cm

 

 

 

Touch the light - edge 18002, 2018, Mixed media, 50x50cm

 

 

 

소통한다는 것은 외부에 휩쓸린다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고 더욱 자기다워진다는 것이며, 더욱 자기다워진다는 것은 고립이 아니라 열려진 공간이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작업들은 닫혀진 평면의 이미지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열려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미지의 잔상에서 조금은 탈출된 자신을 느낀다.

속으로만 깊이 깊이 들어가던 한계점에서 문득 탈피된 열려진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와 공간, 타인마저도 결코 따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조금 더 다가서고 싶다. 너와 나 그리고 관계들로 이루어진 삶의 공간에서의 이야기와 감정들을 소통하고 싶다. - 김완 2018. 3 -

 

Lost in the city

 

2017.10.20(Fri) - 12.10(Sun)

am11 - pm6 / close : thursday

 

 

La citta` bianca, 24.5x19cm, Porcelain, oxide, firing cone10, 2017

 

 

 

 

 

Lost in the city, 19x24.5cm, Porcelain, oxide, firing cone10, 2017

 

 

 

 

 

Across the universe, 19x24.5cm, Porcelain, oxide, firing cone10, 2017

 

 

 

 

 

 Rainnig in the House, 12x17cm, Porcelain, oxide, firing cone10, 2017

 

 

 

 

 

Seoul, 26x32cm, Porcelain, oxide, firing cone10, 2017

 

 

 

 

나의 집은 위태롭다.
얇고 나약한 나의 집은 깨질듯하지만 동시에 ceramic의 단단한 물성을 보여준다.
평면적인듯하나 입체적이며 내밀하고 정형화되어 있지 않으나 특유의 정체성을 지닌다.
공간은 실재하는 삶으로 나에게 도시는 보고 듣고 만지고 거닐고 머무르며 만나고 헤어지고 웃고 우는 경험으로 인지되어 기억 대부분의 배경이자 일부분으로 스며들어 있다.
현대의 도시는 삶을 닮아내는 그릇이기보다는 정해진 공간의 역할에 따라 삶을 구분하고 서로를 타자화 시키며 고립되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새삼, 지금 내 주위를 둘러본다
나라는 닫힌 공간을 열고 내다본 도시에는 삶reality이 있다. 오늘도 나는 이 도시에서 사람과 세상을 만난다.


Lost in the city
여전히 길을 잃고 헤매는 나에게 고통, 절망, 기쁨 행복이 공존하고 교차하는 이곳 도시는 이상적인 공간은 아닐지도 모른다.
이자유로운 북적거림의 벽너머로 단순함과 담백함이 지배하는 공간이 자리잡고 있다
그곳이 나의 도시다. - 박소영

Solution to a question

 

2017. 6. 9(Fri) - 8. 9(Wed)

Opening 2017. 6. 9 (Fri.) 6pm

am11 ~ pm6 / close : thursday

 

 

Untitled. 800 x 440 x 30mm. Acupuncture needle. 2017

 

 

Untitled. 1155 x 60 x 135mm. Acupuncture needle. 2017

 

 

Untitled. 1220 x 990 x 40mm. Acupuncture needle. 2017

 

 

Untitled. 815 x 1180mm. Acupuncture needle. 2017

 

 

Untitled. 665 x 665 x 5mm. Acupuncture needle. 2017

 

 

Untitled. 815 x 1180mm. Mixed media. 2017

 

 

문제풀이
나는 나의 시간 속 문제와 대면한다. 문제를 해석하는 나만의 방식이 여기에 있다. 매번 같은 문제는 없지만 이미 해답은 내속에 있다.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꼭 정답을, 심지어 답조차 원하지 않을 때도 있다.  난 더 이상 문제를 문제로 만나지 않는다. - 손파

 

Solution to a question
I confront my dilemmas in the mists of my time. Here lies my own way of looking at the matter.
Each and every problem is different; yet the answer is always already within me. All at once, the problem is not a problem anymore. - Sohn Paa

 

"One spring day"

 

2017. 4.1(sat) ~ 5.7(sun)

am11 ~ pm6 / close : thursday

 

 

Touch the light, 50x50cm, Mixed media, 2017

 

 

Touch the light, 50x50cm, Mixed media, 2017

 

 

 

Touch the light, 50x20cm, Mixed media, 2017

 

 

 

Touch the light  71x39cm, mixed media, 2017

 

 

 

Touch the light  71x39cm, mixed media, 2017

 

 

 

Touch the light, 50x20cm, Mixed media, 2017

 

 

 

빛과 색, 선과 구성을 종합하면 그의 회화는 화면에 가득한 어떤 질감과 그 의미에 대한 물리적 결과는 유()와 호흡하는 공()의 관계를 산출시킨다. 여기서 공()은 결국 나를 비롯한 모든 것에 대한 비움의 드러남이자 채움의 여백(餘白: 비움의 무한함과 비워짐으로 인한 충만함’)이라 해도 무리는 없다. 어딘가 모르게 경건함을 도출시키는 이 채움의 여백은, 공은 빛이고 빛은 시각에 잡히지 않으나 존재함()을 의미하며, 그 존재성은 색과 형으로 대체되는 것과 같다. - 홍경한(미술평론가) -

 

When light and colors, and lines and composition come together in Kim’s paintings, this gives rise to a relationship between existence and void. This relationship is formed as a physical consequence of some sort of texture with which his painting is replete. The void here may be nothingness that is intrinsic to oneself and all things that exist at the same time as emptiness that paradoxically accompanies fullness (infinity of emptiness, fullness created from emptying). As emptiness is restored precisely by fullness, one is taken over by a feeling of solemnness. The void is light, and light, although invisible, does exist. Its existence is manifested through colors and shapes. - Hong Kyounghan (an art critic)

 

  

2016.12.28(wed)~2017.01.31(tue)

 

Artist Talk  

2016.12.28(wed) Pm6

심향 Simhyang

손파 Sohn Paa

김완 Kim Wan

am11~pm6 / close : thurs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