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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 Light and Time"

28 JUN  - 16 AUG 2020

Opening : 28 JUN 4PM

11am - 6pm (12pm - 6pm, Sunday) / Closed : Thursday

 

SPACE-1903, 2019, Aluminum pin and mixed media, 150x115cm

 

 

SPACE - Light and Time 2005, 2020, Aluminum pin and mixed media, 90x70cm

 

 

SPACE - Light and Time 2001, 2020, Aluminum pin and mixed media, 60x60cm

 

 

SPACE - Light and Time 2015, 2020, Aluminum and mixed media, 121x90cm

 

 

SPACE - Light and Time 2013, 2020, Aluminum and mixed media, 60x60cm

 

 

공간 - 빛 그리고 시간
공간에 쌓인 많은 흔적들은 시간의 산물(産物)이다. 시간 속에는 끝없이 반복되는 다양한 이원론(二元論)적 대립이 있다. 그러한 대립에서 비롯된 감정은 '마음의 반응'이다. 마음은 형(形)과 색(色)을 빌어서 발산(發散)된다. 나는 이것을 기(氣: 에너지, 정신)라고 여기고 기의 흐름을 표현한다. 기의 흐름은 예민하게 운용(運用)을 해야 하고 의식의 흐름은 자유로워야 한다. 내 작품에 등장하는 감성의 키워드는 빛 과 색을 포함한다. 나는 온갖 빛과 색감이 내는 소리를 즐긴다. 빛을 담는 그릇은 알루미늄과 핀이다. 알루미늄은 빛의 반사, 흡수, 충돌을 이용하여 여러 감정을 담아낸다. 스트레이트 핀은 혼합 용액에 담갔다 말리는 반복 작업으로 크고 작은 감정을 만든다. 지금의 작업방식은 더 이어 꽂고 쌓는 방식이다. 그것들의 조합으로 아름다움의 파편(破片)이 파생(派生)된다. 단색조(單色調)의 작품은 빛을 만나 견고함을 보이며, 위치에 따라서 움직이는 색과 면이 되어 덩어리를 이룬다. 나는 공간속에서 그들이 호응(呼應)하고 반응하는 모습을 통해서 무한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이다.
- 2020년 2월, 예진영

 

SPACE - Light and Time
Many traces accumulated in spaces are the products of time. There are a variety of dualistic confrontations in time, which are endlessly repeated over time. Emotions produced from such confrontations are the 'responses from mind'. Mind is emitted through forms and colors. I regards this as Gi (氣: energy and spirit) and express the flow of Gi. It is necessary to sensitively operate the flow of Gi and liberate the of consciousness. The emotional key words appearing in my work include light and colors. I enjoy sounds heard from all kinds of light and colors. The vessels containing light are aluminum and pins. Aluminum contains many emotions by using reflection, absorption and conflict of light. Straight pins create large and small emotions, as they are soaked in a mixed solution and then dried repeatedly. The current working method is to connect, stick in and accumulate them. From the combination of them, fragments of beauty are derived. A monotone work exhibits solidity, as it encounters light, and it also become a moving color or a plane and amounts to chunk, according to the locations of light. I would show infinity and beauty through their interactions, responses and reactions. - FEB 2020, YE Jinyoung

 

 

두드림의 미학 : 행위, 반복 그리고 정화淨化 - 김석모 (미술사학자/큐레이터, 철학박사)

예진영의 작품세계를 지배하는 중심 개념은 ‘관계 關係’ 혹은 ‘관계성 關係性’이다. 미술가는 자신의 존재를 곧잘 점點에 비유하곤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점 혹은 점을 연상시키는 형태들이 작품에서 자주 관찰된다. 작품에 나타나는 점들은 작가 스스로에 대한 은유적 표현이며, 흐르는 듯 무리지은 점들은 자의든 타의든 주변과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한 반영反映이자 성찰의 흔적이다. 창작의 중심에 이러한 관념이 자리하고 있는 까닭에 작가는 결과로서의 작품이 시각적 유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업함의 과정에 감상자들이 좀 더 내밀하게 관여하기를 간접적으로 요청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예진영의 작품은 재료와 기법적인 측면에서 세 개의 군群으로 나누어진다. 일정한 크기의 얇은 알루미늄 조각들로 이루어진 작품들, 점토를 낱장의 꽃잎 크기로 얇게 빚어 채색한 작품들 그리고 가느다란 시침바늘에 접착제와 점토를 섞어 만든 둥근 머리를 결합한 작품들이 그것이다. 각각의 작품 군들은 저마다 다른 조형적 특징과 성질을 띠고 있지만, 평면이라는 범주 내에서 변화와 움직임을 시도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뿐만 아니라 작품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군집성 그리고 변주가 가미된 반복성과 역속성 역시 작품 전반에서 발견되는 조형적 특징이다. 개별 작품 군들은 하나의 동기에서 촉발되어 의식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변이된 미종결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얼핏 상이해 보이는 세 개의 작품 군들은 사실 하나의 문제의식에 대한 동시적 반응으로 시작되었다. 예진영의 작품 근저에는 삼라만상森羅萬象을 초연히 관조하려는 동양적 사유가 흐르고 있으며, 활동 초기에는 이러한 정서가 그윽한 한국화 기법의 장식성 짙은 작품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창작의 극적인 전환점을 가져온 것은 사적私的 관계에서 비롯된 극심한 내적갈등이었다. 분출되지 못한 분노가 정신적 무기력을 야기할 찰라 우연히 발견한 재료인 철선에 무의식적으로 가한 반복된 망치질이 일종의 치유작용을 일으켰다.

 

얼마나 두드렸을까? 쌓인 감정의 분풀이로 시작된 반복된 망치질이 가느다란 철선에 충격의 흔적을 남기며 표면이 거친 좁은 띠 모양으로 형태변화를 일으켰다. 이렇게 철선을 두드려 펴고 그것을 일정한 크기로 잘라 평면에 꽂듯이 배열하면서 회화와 부조의 경계를 오가는 하나의 독특한 조형언어가 만들어 졌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몸을 통한 행위의 반복과 정신적 정화작용의 예술로의 승화과정이다.

 

프랑스 철학자 메를로-퐁티(1908-61)는 이성과 정신 중심으로 흘러온 서구의 전통적 관념체계에 ‘몸’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데카르트 이후 줄곧 관성적으로 행해진 ‘코기토cogito’ 중심의 사변적 사유방식에 구체적으로 주어진 생生의 현장, 다시 말해 감각하고 경험하며 지극히 실천적인 감각적 실재實在로 주의를 환기시켰다. 철학자가 강조하는 바대로 관념이 현실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오로지 관념으로만 존재한다면 그것은 실체 없이 공허한 사변思辨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몸의 감각과 운동을 통한 행동이 수반되어야 비로소 실존적 세계를 마주할 수 있는 것이다.

 

메를로-퐁티의 이 같은 몸 중심의 철학체계는 예진영의 창작과정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그의 작업은 몸을 통한 행위의 축적이다. 망치의 무게감이 몸으로 전달되고, 내리치는 행위의 무의식적 반복이 빠짐없이 철선으로 이어져 물리적 변형을 유발한다. 현상적 층위에서 보자면 가늘고 둥근 철선이 납작하고

평평하게 변형되었을 뿐이지만, 실존적 관점에서 보자면 형태변화 그 이상으로 존재적 변이가 일어난 것이다. 심리적 갈등과 정신적 고뇌가 야기한 무수한 망치질이 처음에는 육체적 고됨으로 감각되었을 테지만 이는 다름 아닌 몸에 대한 실존적 자각과 인식이다. 신체적 극한의 순간에 다다랐을 때 몸과 그에 대한 인식의 경계는 증발해 버리고 질료만이 망치의 흔적을 전적으로 흡수한 채 남겨 진다. 그렇게 여과된 결정체가 다름 아닌 예진영의 작가적 실존이다.

 

상처 입은 자아를 닮은 듯 굴곡진 표면의 철을 조각으로 잘라 채색을 하고 이를 마련된 바탕에 배열한다. 수백의 조각들이 화면에 배열되는 동안 작품에는 또 다른 시각적 성질이 부여된다. 모든 철판조각들이 촘촘히 배치된 가운데 개별 철판이 입은 색은 스스로의 몸에서 발산되는 것이 아니라 이웃한 철판조각을 통해 반사됨으로 감상자에게 전달된다. 작가의 실천적 행위가 감상자의 미학적 경험으로 다시 한 번 전이를 불러 온 것이다.

 

창작의 동기가 된 예진영의 문제의식이 관계에서 비롯되었음을 다시금 상기한다면 그가 재료를 다루는 방식과 결과물인 작품의 조형질서가 한 층 설득력 있게 읽혀진다. 표면에서 지속적인 광학운동을 일으키는 예진영의 작품들은 감상자의 시점을 특정한 영역으로 제한하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고정된 것이 아니듯 그의 작품 또한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한다. 빛의 방향, 감상자의 시선, 움직임 등 작품과 관계하는 어느 한 요소의 값이라도 달라지면 현상적 변화가 일어나 예측불허의 상像이 만들어 진다.

 

예진영의 다른 작품 군에 속하는 납작형태의 채색점토 작업 그리고 면봉에서 출발해 점토를 둥글게 빚은 시침바늘로 이어진 작업 역시 이상에서 기술한 철선 작업과 동일한 동기에서 시작되었고 시기적으로도 큰 차이를 두지 않는다. 이 또한 작가의 창작 전반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라 하겠다. 무엇이든 예진영의 창작욕을 자극하면 집요한 탐구의 대상이 된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어떠한 조형적 탈출구를 찾게 되면 재료와 형태실험이라는 지난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추출된 다양한 결과물들이 점차 독립된 작품 군으로 증식되어 독자적인 형식으로 진화한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상이한 형식을 취하고 있을 지라도 각 작품들의 근원을 추적해 들어가면 결국 하나의 모태로 소급된다. 전체가 부분을 지시하고 부분이 전체를 반영하는, 그리고 부분과 전체는 작가의 의식과 사유로 귀결되어 또 다른 작업을 잉태하는 순환적 문법구조가 예진영 특유의 창작기법이다.

 

작가 예진영에게 창작활동은 있음과 없음의 무한한 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 세계를 관조하며 번뇌를 털어 내는 일종의 피안彼岸에 도달하는 과정이다. 그가 펼쳐 보이는 작품 세계에는 현란한 기교도 요란한 수사학적 현혹도 없다. 그럴 필요도 없다. 그에게 미술이란 과정이며, 반복된 행위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Art of Hammering : Act, Repetition and Purification - Sukmo Kim (Art Historian/Curator, PhD)

Central to Ye Jinyoung's art is the concept of relation (relationality). One of the ways is this manifest is through his use of dots--a common metaphor for artists to express themselves--and other representations that resemble dots. Figuratively, a cluster of dots are both a representation and a reflection of a web of relationships that the artist is forming with those around him. Keeping the element of 'relation' in mind, proper approach of Ye's artwork goes beyond the visual appreciation of the final work; rather, we are invited to engage in the process of the artwork's making.

 

Ye's works can be divided into three groups according to the material and technique used. First is a set of works using thin aluminium pieces that are of even length, next a collection of thin clay pieces sized and painted like flower petals, and lastly mixed media objects made up of slim needles, capped with clay and adhesives. While all of these groups vary in composition and quality, they are all dynamic attempts at creating a change and movement across the plane surface. There is a distinct structural quality to these works found in the way the elements are distributed in clusters, and are repeated across the plane with a degree of variation. In other words, these groups of works are isomorphic representations of the same motif that have undergone, and are still undergoing an organic change reflecting a stream of consciousness.

 

The three groups are conceived as simultaneous response to a single subject-matter. In the beginning, a prominent theme in Ye's works was that of a distanced contemplation of all worldly phenomena that stroke an Eastern tone. Early works by Ye included stylized adaptations of traditional Korean painting methods. It was after a profound inner struggle that Ye went through that his artistic production saw a major change. The act of hammering repeatedly on wire strips—an object he found by chance—offered Ye consolation from anger that had been bottled up for too long. Hammering provided him a way out of mental lethargy he was about to fall into.

 

Soon enough, Ye saw that the act of hammering—which started as a way to vent out anger— was now shaping the wire into thin strips that bore marks of impact imprinted on them. By cutting up the strip into units of steel cords and stuck them onto a flat plane, Ye created a unique structure that was neither a painting nor a relief. What is remarkable here is the transforming process of bodily repetition and mental purification that come together as art.

 

French Philosopher Merleau-Ponty has challenged the conceptual philosophy of the West with his notion of the "body". In his view, Western philosophy has been predominantly conceptual with its emphasis of the rationality and the mind, a tendency that dates back to the Cartesian "cogito". So Merleau-Ponty highlighted the specific scene of living, championing the empirical and practical nature of sensory existence that complements the rational thinking. As the philosopher points out, abstract thinking that fails to materialize in reality is but hollow speculation. When it comes to the encounter with the existential world, what is essential is the action delivered as bodily sense and movement.

 

Clearly, Ye's production is an articulation of Merleau-Ponty's philosophy on the body. His creation is an accumulation of action that his body has carried out. The weight of his hammer is transfered through his body and the repetition of hammering act results in the physical alteration in the steel wire. At the level of phenomenon it appears as though thin and round wire strips have been flattened; at the existential level, however, an ontological shift has taken place. Ye's continued hammering, fueled by his internal conflicts and mental agony, may be first felt as a sense of physical fatigue, but it is in fact a sign of existential recognition and perception of the body. It is at his physical limit that the perceptional boundary between the body and self is effaced; what remains is the material that fully embodies the marks of hammering. And that remainder attests to Ye's artistic existence.

 

Ye then chops the uneven steel wires—which has the semblance of his wounded ego— paints them and arranges them across the plane surface that he prepared. A new quality emerges from the plane as it is filled with numerous steel pieces. That is, individual strips give off their color by means of reflecting with neighbouring pieces and thus reach the viewer's eye indirectly. Artist's practice has caused yet another transformation as it results in the viewer's aesthetic experience.

 

Recalling once again the motif of 'relations' which is at the center of Ye's production, his handling of the materials and their delivery of artistic effect becomes once more convincing. Ye's objects, as they continue to generate optical movement with one another, do not place the viewer into a certain fixed viewpoint. Just as every human relationship does, his works continue to shift and change shape. All elements surrounding the artwork--the direction of the light, viewer's perspective and movement—can cause a phenomenological change and create a new, unexpected vision.

 

Other groups of Ye's work that were produced concurrently—such as those made with flat, painted clay and mixed media artworks using clay formed into a round shape connected to cotton picks—arise from the same motif as the steel wire work. From this range of outputs, we can note a high degree of enthusiasm on the part of the artist in that they all are results of such arduous efforts of examination. Once the artist finds a sculptural possibility, regardless of whether it is intended or by coincidence, then he is willing to undertake a strenuous process of experimentation. Various works which are produced as a result then grow as distinct formal groups. That is why we can trace these works of different qualities back to a single original form. What is characteristic about Ye in other words is an organic structure whereby the whole refers to the part and the parts refer to the whole; as the parts and the whole reinforce the artist's consciousness, they subsequently give birth to new productions.

For Ye, artistic production is a journey to nirvana by setting oneself free from the perpetual cycle of being and non-being, by removing one's agony through a distanced contemplation of the world. His art has no flashy technique nor flamboyant rhetorics, nor does it need either. Art is a process for Ye Jinyoung, a continuation of repeated action.

 


1970,  경상북도 청도


1993,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졸업
1998,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 졸업
       
개인전
2020 "공간 - 빛 그리고 시간" (갤러리 팔조, 청도)                      
2019 “바람 - 공간을 느끼다” (포항문화재단, 포항)                         
2018 “바람 - 가득차다”  (갤러리 팔조, 청도)                       
2017 "흐름과 바람" (얀코센 갤러리, 뉴욕)                        
2014 "생각의 흐름, 손으로 만들다" (라우 갤러리, 경주)                         
2013 "생각의 흐름, 손으로 만들다" (송아당 갤러리, 대구)                       
2012 "생각의 흐름, 손으로 만들다" (이즈 갤러리, 서울)

2006 "순환" (포스코 갤러리, 포항)

2005 "생성" (단원 미술관, 안산)

2004 "생성, 소멸 그리고 순환"  (천진 갤러리, 대구)

2002 "흔적"  (우봉 미술관, 대구)

2001 "古 · 흔적" (고토 갤러리, 대구)                        

 

초대 주요 그룹전
2020 포항 미협정기전 (포스코 갤러리, 포항)
2019 포항 미협정기전 (포스코갤러리, 포항)
2019 아트 윈우드 (얀코센 갤러리, 뉴욕, 미국)
2018 모노크롬 (얀코센 갤러리, 뉴욕)
2018 해오름 동맹 전 (울산 문화예술회관, 울산)
2018 한국화 동질성 전 (청주 문화회관, 청주)
2018 포항 미술협회 정기 전 (포스코 갤러리, 포항)
2018 포항 광양교류전 (중앙아트홀, 포항)
2017 한국화 동질성 전 (전북문화예술회관, 전주)
2017 아르인 회화 전 (중앙아트홀, 포항)
2017 포항 미협 정기 전 (포스코 갤러리, 포항)
2017 더 베니스 글레스 윅 (얀코센 갤러리, 베니스, 이탈리아)  2012 한국화 동질성 (강릉미술관, 강릉)
2012 대구미술32 초대작가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이외 다수.
                     
아트페어
2020 조형아트서울 (갤러리 팔조, COEX, 서울)
2019 대구아트페어 (갤러리 팔조, EXCO, 대구)
2019 키아프 서울 (갤러리 팔조, COEX, 서울)
2019 대구호탤아트페어 (갤러리 팔조, EXCO,대구)
2018 아트마이애미 (얀코센 갤러리, 마이애미, 미국)
2018 대구아트페어 (갤러리 팔조, EXCO, 대구)
2018 아트뉴욕 아트페어 (얀코센 갤러리, 뉴욕, 미국)
2018 아트부산 (갤러리 팔조, BEXCO, 부산)
2018 아트파리 아트페어 (얀코센 갤러리, 파리)
2018 볼타 뉴욕 아트페어 (얀코센 갤러리, 뉴욕, 미국)
2017 칸텍스트 아트 마이애미 (얀코센 갤러리, 마이애미, 미국)
2017 아트 아스펜 아트페어 (얀코센 갤러리, 뉴욕, 미국)
2017 아트 뉴욕 아트페어 (얀코센 갤러리, 뉴욕, 미국)
2017 아트센트럴 아트페어 (얀코센 갤러리, 홍콩)
2016 광주 국제 아트 페어 (송아당 갤러리, HICO, 광주) 
2016 스콥 뉴욕 아트페어 (얀코센 갤러리, 뉴욕, 미국)
2016 어포더블 아트페어 (린 파인아트, 싱가폴)
2015 부산 아트마켓 페어 (라우 갤러리, BEXCO, 부산)
2015 어포더블 아트페어 (린파인아트 갤러리, DDP, 서울)
2015 아트 마이애미 아트페어 (라우 갤러리, 마이애미, 미국)
2014 부산 국제 아트페어 (라우 갤러리, BEXCO, 부산)
2014 경남 국제아트페어 (송아당 갤러리, 창원컨벤션센터. 창원)
2014 어포더블 아트페어 (라우 갤러리, 홍콩)
2014 화랑미술제 (송아당 갤러리, COEX, 서울)
2014 대구 국제 아트페어 (송아당 갤러리, EXCO, 대구)
2014 어포더블 아트페어 (라우 갤러리, 홍콩)
2013 어포더블 아트페어 (라우 갤러리, 홍콩)
2013 아트 앤 리빙 아트페어 (송아당 갤러리, HICO, 광주)
2013 경남 국제 아트페어 (송아당 갤러리, 창원컨벤션센터, 창원)
2013 광주 국제아트페어 (송아당 갤러리, HICO, 광주)
2013 대구 국제 아트페어 (송아당갤러리, EXC, 대구O)
2013 어포더블 아트페어 (라우 갤러리, 홍콩)

 

수상
1999 대구광역시 미술대전 “대상수상”
1998 신라미술대전 “장려상수상”
1997 경상북도 미술대전 “금상수상”

 

작품소장
대구 문화 예술회관, 포항시립미술관, 청도군 군청, JanKossen Contemporary(뉴욕), 인당아트홀
*이외 개인병원 및 개인소장 (한국, 유럽, 미국 등)

 

 

1970 Born in Chung-do, Gyeongsangbuk-do

 

EDUCATION
1993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Oriental painting, Yeongnam University
1998  Finished the course of Art Education at graduate school of Yeongnam University
       
SOLO EXHIBITIONS
2020 "Space-Light & Time" (Gallery Palzo, Cheong-do)
2019 "Felt the Space from the Wind" (Pohang Cultural Foundation, Pohang)
2018 "Wind-Fully filled up" (Gallery Palzo, Chung-do)
2017 "Waves and Wind" (JanKossen Contemporary, New York)
2014 "Flow of ideas, Make by hands" (Row Gallery, Gyeongju)
2013 "Flow of ideas, Make by hands" (Songadang Gallery, Daegu)
2012 "Flow of ideas, Make by hands" (Is Gallery, Seoul)  

2006 "Circulation" (POSCO Gallery, Pohang)

2005 "Creation" (Danwon Art Gallery, Ansan)

2004 "Creation, Extinction, and Circulation" (Chunjin, Daegu)

2002 "Traces" (Woobong Art Museum, Daegu)

2001 "Antiquity, Traces" (Goto Gallery, Daegu)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0 Pohang Art association a regular Exhibition  (POSCO Gallery, Pohang)
2019 Pohang Art association a regular Exhibition  (POSCO Gallery, Pohang)
2018 MONOchrome (JanKossen Contemporary, New York)
2018 Sun Oreum Alliance Exhibition  (artistic center, Ulsan )
2018 Korean painting homogeneity Exhibition (artistic center, Cheongju)
2018 Pohang Art association a regular Exhibition  (POSCO Gallery, Pohang)
2018 Pohang and Gwangyang alternating  Exhibition (Art Hall ,Pohang )
2017 Korean painting homogeneity Exhibition  (artistic center, Jeonju)
2017 Ar-in  picture, painting Exhibition (Art Hall ,Pohang)
2017 Pohang Art association regular Exhibition (POSCO Gallery, Pohang)
2017 the Venice Glass week (JanKossen Contemporary, Venice)
2012 Korean painting homogeneity Exhibition (Gangneung, Art Museum)
2012 Daegu Art 32 First Writer Exhibition (Daegu, a cultural and artistic center)
*Participation in many other exhibitions

 

ART FAIRS
2020 PLAS Contemporary Art show (Gallery PALZO, COEX, Daegu, Korea)
2019 Daegu Art Fair (Gallery PALZO, EXCO, Seoul, Korea)
2019 KIAF SEOUL (Gallery PALZO, COEX, Seoul, Korea)
2019 Art wynwood Art fair (JanKossen Contemporary, New York, USA)
2018 Daegu Art Fair (Gallery PALZO, EXCO, Seoul, Korea)
2018 ART BUSAN (Gallery PALZO, BEXCO, Busan, Korea)
2018 Art New York  Art fair (JanKossen Contemporary, New York, USA)
2018 Art paris Art fair (JanKossen Contemporary, Paris)
2018 VOLTA New York Art Fair (JanKossen Contemporary, New York, USA)
2017 Context Art Miami (JanKossen Contemporary, Miami, USA)
2017 Art Aspen Art Fair (JanKossen Contemporary, New York, USA)
2017 Art New York  Art Fair (JanKossen Contemporary, New York, USA)
2017 Art Central Art Fair (JanKossen Contemporary, Hong Kong)
2016 Art Gwangju International Art Fair (Gwangju HICO Exhibition Center, Korea) 
2016 SCOPE New York Art Fair  (JanKossen Contemporary, U.S.A)
2016 Affordable Art Fair ( Lynn Fine Art Gallery, Singapore)
2015 Busan Art Market Fair  (Lau Gallery, Busan BEXCO, Korea)
2015 Affordable Art Fair (Lynn Fine Art Gallery, DDP Exhibition Center, Seoul, Korea)
2015 Art Miami Art Fair (Lau Gallery, U.S.A)
2014 Busan International Art Fair (Lau Gallery, BEXCO, Busan, Korea)
2014 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Art Fair (Songadang Gallery, Changwon Exhibition Center, Korea)
2014 Affordable Art Fair (Lau Gallery, Hong Kong)
2014 Gallery Art Fair (Songadang Gallery, COEX, Seoul, Korea)
2014 Daegu International Art Fair (Songadang Gallery, EXCO, Daegu, Korea)
2014 Affordabie Art Fair (Lau Gallery, Hong Kong)
2013 Affordable Art Fair and Hotel Art Fair (Lau Gallery, Hong Kong)
2013 Art & Living Art Fair (Songadang Gallery, Daegu Desigan Exhibition Center, Daegu, Korea))
2013 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Art Fair (Songadang Gallery, Changwon)
2013 Gwangju International Art Fair (Songadang Gallery, Gwangju Exhibition Center, Korea)
2013 Daegu International Art Fair (Songadang Gallery, EXCO, Daegu, Korea)
2013 Affordabie Art Fair (Lau Gallery, Hong Kong)

 

AWARDS
1999, Grand Prize at Art Competition in Daegu Metropolitan City
1998, Splendorous Prize at Sinla Art Competition 98
1997, Gold prize at Art Competition in Gyeongsangbuk-do 97

 

PUBLIC COLLECTIONS
Daegu Culture and Arts Center, Pohang Museum of Art, Cheong-do County Office, JanKossen Contemporary (New York), Indang Art Hall
Besides, several hospitals and private collections in Korea, Europe,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