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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April 27 - June 6, 2018

am11 - pm6 / close : thursday

 

 

Touch the light - edge 18013, 2018, Mixed media, 120x120cm

 

 

Touch the light - edge 18014, 2018, Mixed media, 120x120cm

 

 

Touch the light - edge 18004, 2018, Mixed media, 50x50cm

 

 

Touch the light - edge 18003, 2018, Mixed media, 50x50cm

 

 

 

Touch the light - edge 18002, 2018, Mixed media, 50x50cm

 

 

 

소통한다는 것은 외부에 휩쓸린다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고 더욱 자기다워진다는 것이며, 더욱 자기다워진다는 것은 고립이 아니라 열려진 공간이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작업들은 닫혀진 평면의 이미지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열려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미지의 잔상에서 조금은 탈출된 자신을 느낀다.

속으로만 깊이 깊이 들어가던 한계점에서 문득 탈피된 열려진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와 공간, 타인마저도 결코 따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조금 더 다가서고 싶다. 너와 나 그리고 관계들로 이루어진 삶의 공간에서의 이야기와 감정들을 소통하고 싶다. - 김완 2018. 3 -